소덱소는 하우스메이트인 우리 에단 오빠가 다니는 곳
쉐프로 일하는데 나이트 쉬프트도 있어서 빡세보인다.
시비오와 비교했을 때, 기업 평점은 낮고, 회사 분위기도 회사같은 분위기였지만, 돈은 더 많이 주는 곳
지원하기
소덱소를 두 달 동안 한 10번은 지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붙었다.
해당 공고는 파이포 경험이 없어도 괜찮다고 적혀있었고, 실제로 면접을 가니까 3/5는 파이포 경험이 없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물론 동양인은 그것보다 더 적었다.
아무튼 지원해서 고려 대상이 되면 메일로 서류 요청이 한 번 오는데,
서류 제출하면 전화가 온다.
면접 참여 여부 의사 물어보고, 메일로 한 번 더 참석 여부 답변달라고 한다.
면접
시비오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조금 더 컴팩트하고 딱딱했던 시간
프리젠테이션은 직원 한 분이 한시간동안 진행해주는데, 말 정말 빠르다. 나 그래도 영어 잘 알아듣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중 안하면 어느샌가 호로록 지나있는 그녀의 주제
프리젠테이션에서 특이했던 내용은, 만약 이번 면접에서 떨어지면 6개월 뒤에 경력 쌓고 지원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는 내용과
동가에서 마이닝 사이트로 이동할 때 골프카트를 운전해서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것과
뭐 등등 이게 내가 잘못 알아듣는건가? 하는 내용들이 조금 있었다
아무튼 한시간 프리젠테이션 뒤에 1:1 면접을 진행했다.
나를 담당해주신 분은 미소가 온화하신 남자분이었는데,
질문지를 가지고 계셨고 (질문은 6개 정도) 그냥 그 질문지를 읽으셨다. 면접은 시비오보다 훨씬 쉽고 편했다.
받았던 질문내용
- 왜 소덱소에 지원했는지
: 나 쉐어메이트가 소덱소 쉐프야,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 파이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지
- 팀워크를 이뤄낸 경험이 있는지
: 포토그래퍼 활동했던 내용 설명했음. 파이포 관련은 아니지만~~~ 하니까 괜찮다고 말해달라고 함
- 안전 관련해서 위험했던 일이 있는지
: 전선과 물 / 포크리프트 친구가 발 껴서 다쳤던 경험
- 시간 관리를 못할 때 어떻게 대처할 건지
: 시간 매니징 하는 방법, 트럭 데이나 비오는 날에는 더 바쁘잖아~! 능구렁이 처럼 대답하기
내가 한 질문 내용
- 크리스마스 전에 일할 수 있는지
- 캐주얼/ 풀타임 정할 수 있는지
대답하면 바로바로 적는 면접관님 쏘 큐트했음.
면접관님이 적는 종이 뒷장에는 yes/no 가 있었는데,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그게 뽑을지 여부에 대한게 아닐까 함
나 담당한 면접관님은 내 앞에서 yes를 체크해주었고, 당일날 소덱소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합격) 메일을 받았다.
인덕션 / 메디컬 테스트
인덕션과 메디컬 테스트는 3일 이내에 끝날 수 있도록 한다고 적혀있긴 했다.
그 이전에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서류들을 메일로 제출했다.
- 얼굴 사진, 계약서 사인, 여권, 운전면허, 자격증 등 메일로 첨부하면 확인해서 연락준다고 했다.
이후 절차는 아직 진행하지 않아서, 진행하면 업데이트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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