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막차 세컨비자 따기 프로젝트

by 춘배씨 2025. 10. 16.

 

세컨비자를 먼저 따야하는데 fifo utility 잡 구하기가 어렵다 ..^^

생일이 5개월정도 남아서, 공장이나 농장도 노려보자 하고 레쥬메도 돌리고

호님이 알아봐준 루트 (페이스북, 친구 추천 에이전시 등) 으로 연락을 돌리고 오늘 인터뷰 두 개 봤다.

 

Fork meat Factory

처음에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돼지 잡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에 충격 (인간이 미안해)

집에서 45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는데, 시설 좋고 공장 탐방도 시켜줬다

인터뷰는 3명이서 함께 봤는데, 질문은 형식적인 것 같았다. 역시나 아직 절반은 알아듣기 힘든 오지 발음

오지 사람이랑 함께 면접봤는데, 오지한테 말할 땐 엄청 빠르게,  우리한텐 천천히 말해줬다. 

전체적으로 친절한 느낌이었다.

 

물어보는 건 쉬프트 타임이랑, 특정 상황이면 어떻게 행동할건지,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등을 말하라고 했다.

공장 견학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춥고, 들어가면 사람들 다 쳐다본다. 심심한가봄 ㅋㅋㅋㅋㅋ

 

아무튼 합격해서 메디컬 테스트 하라고 3시간 내외로 연락왔다.

근데 당일에 호님이 알아봐준 블루베리 농장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블루베리 농장은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 공장은 45분 거리인데

오늘 인터뷰 본 IP recruitment 는 아직 일자리 없다고 공석나면 알려준다고 해서 ( 제일 가까움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내 인생에 포키 운전이나, 공장 농장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다 경험이자나 ~~~ 조차나~~~

 

블루베리 농장

페이스북으로 올려진 일본인 친구 메시지 보고 호님이 어쩌고 연락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 한다! 

그래서 한인교회 초대받은 청년 수련회는 못가게 되었다.

 

필요한건 부츠, 벨트, 모자, 점심, 물..

한국에서 가져온 팔토시랑 마스크 챙겨가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일본인 친구 우리집에 와서 같이 자기로 했다. 

프리맨탈 사는데 차가 없어서 내일 갈 수가 없다고 했다. 

 

IP recruitment 

인터뷰는 스무스했다. 집에서 가까운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려면 여기를 통해야한다고 했다.

현재는 자리가 없어서, 기록 남겨두면 연락해준다고 했다.

여기도 굉장히 스윗하고, 영어를 못하는 워홀러들을 많이 만나서인지 굉장히 천천히~~ 말하며 진행해줬다. 

 

 

내일 일 해 봐야 어떤 업무환경인지 알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한 영국 포토그래퍼 친구도 만났다. (요거트도 사줌!)

내 사진을 굉장히 좋아해주고,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적극적이어서 좋았다.

팀으로 구성할 수 있으면, 차후 스튜디오 만들 때 함께하고 싶다. (영어 잘하는 사람 필요해)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