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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3

LEET 추리논증 동해물 문제 해답 ㄱ. (판별 가능, 거짓) 1) (첫 번째 문장) 동해물이 마른다. -> 우리 기상은 불변이다. 2) (다섯 번째 문장, 대우) 기상이 불변한다. -> 남산 위의 소나무가 푸르다. 3) (일곱 번째 문장, 복합명제의 번역) 남산 위의 소나무가 푸르다. -> 동해물이 마르지 않는다. 1),2) 모순 발생, 따라서 동해물이 마르지 않는다. ㄴ. (판별 가능, 참) 1) (복합명제의 번역((pvq)->r)(p->r)&(q->r), 대우) 즐겁지 않으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 ㄷ. (판별 불가능) ㄹ. (판별 가능, 참) 1) (네 번째 문장, 대우) 바람서리가 불변하지 않으면, 우리 기상이 불변한다. 2) (다섯 번째 문장, 대우) 우리 기상이 불변하면 남산위의 소나무가 푸르다. 3) (여섯 번째 문장, 대.. 2022. 6. 29.
LEET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홀수형 37번 문제 해답 ㄱ. (X) 주장하는 바인 (ㄱ)과 관련이 없다. 많은 고체 물질가 연소 할 때 열이 발생함과 동시에 '기체'가 생성된다는 사실은 (ㄱ)을 강화하지 않는다. 본문은 고체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이유에 관련된 것이다. 이후 화합물이 '기체'인지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논지에 벗어난 주장이므로 올바르지 않다. ㄴ.(O) 물질의 연소는 물질이 '산소'라는 물질과 결합하는 과정이며, 열의 발생은 물질과 결합했던 열소가 방출되는 과정을 일컫는다. 반면 ㄴ.의 지문은 기체 산소 즉 외부로부터의 '산소'라는 물질과의 결합 없이 열소를 방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ㄴ은 (ㄱ)의 주장을 약화시킨다. ㄷ.(X) '열소'는 질량이 없는 물질이라고 했으며, 또한 (ㄱ)과 .. 2022. 6. 29.
LEET 2022학년도 짝수형 13번 문제 해답 1) 병은 제 3자들로부터 P회사 지분 30%를 취득할 수 있다. (O) 병은 Q회사 지분 4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2조 2항에는 속하지 않는다. 또한 Q회사 지분은 P회사에 대해 2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병은 제 3자들로부터 P회사 지분을 30% 취득할 수 있다. 2) 을이 갑의 딸인 경우, 갑은 제3자들로부터 P회사 지분 35%를 취득할 수 있다. (O) 을과 갑은 제2조 1항에 따라 사실상 동일인이며, 이에 갑은 P회사 지분을 15%획득하고 있으므로 P회사로부터 지분 35%를 취득할 수 있다. 이때 병과 갑은 사실상 동일인이 아니므로, 제 2조 2항은 적용되지 않는다. 3) 정이 갑의 딸인 경우, 정은 제3자들로부터 P회사 지분 15%를 취득할 수 있다. (O) 병과 정은 각각 Q회사에..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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