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
호주 워홀에 대한 생각은 몇 년 전부터 있었으나,
여러가지 고려사항 및 용기의 부족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발리에서 만난 인연으로 말미암아 용기를 갖고 막차 타고 떠납니다 (영주권 목표로)
블로그 안한지 백년이라, 귀찮기도 하고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 요즘인데
그래도 시간 날 때 심심할 때 틈틈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랴부랴 한 달 만에 준비한 거라,
네이버 다른 블로그에 정보 많이 나와있긴 한데 필요 해야할 리스트 같은거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 해봄
왜 호주인가요?
우선 만 30세로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음
만 35까지는 캐나다, 영국 갈 수 있어서 영주권 따기 어려운 경우 / 콜리지 비용 더 필요한 경우 다른 나라로 워홀 더 갈 것 같긴 함
지금 계획은 가서 세컨비자부터 따고, 한국 돌아와서 대학원 좀 준비하던지
아님 일이 괜찮으면 1년까지 호주에 있을 예정~.~
그럼 왜 퍼스인가요?
보통 지역 선정에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막차타고 가는 친구들이 주변에 좀 있는데, 보니까 걔네들은 보통 지역선정 일단 살아보고 결정 이긴 하더라
시드니 2주, 브리즈번 2주 등 살아보고 결정하겠다 하던 친구들이 많았음 (시티잡의 경우)
나는 우선 세컨 딸 목적 + 돈이 목적이라, fifo 가능한 퍼스로 결정~
물론 지인이 퍼스에 있어서 결정한 게 크긴 함
가기 전 준비
- 항공권
- 보험 (마이뱅크)
- 예방접종 (파상풍, 홍역)
- 상비약 (개인적으로 챙겨먹는 약들)위해 병원 약국 탐방~~
- 미용실
- 피부과
- 커먼웰스 계좌 신청 (출국 2주전)
- 핸드폰 요금제 변경
- 준비물 구매 (멀티탭 등 이하 아래에 작성)
- 영문운전면허 재발급
- 호주 비자 신청 (발급까지 4일정도 걸림)
- 호주 헬스폼 + 건강검진
- 임시숙소 1주 정도 예약하기
- 트레블월렛, 외국에서 쓸 수 있는 체크카드 한 개 더 발급
발리
- 발리 비자 / 관광세 / 세관 등 신청 (귀찮)
- 이심 사기
- 1주 숙소 예약
- 비자 (417신청)
네이버에 정리 잘 된 블로그 있으니 보고 신청하기
- 비행기표
나는 발리로 갔다가 호주 퍼스(4시간 정도 소요) 갈 예정이라 (비효율이긴 함)
서울 - 발리 (제주항공) 수화물 20kg + 10kg 326,200원
발리 - 퍼스 (인도네시아 항공) 예약함 수화물 15kg 251,835원
수화물은 30kg + 배낭으로 준비할 예정이라, 수화물 추가 금액은 더 높아질 예정
- 건강검진
헬스폼 작성 후 비자검진센터 가면 되는데,
나는 감기 걸려서 비자 신청하고 10일 뒤 쯤 방문했다.
근데 건강검진 결과 이민성으로 전송했다는 문자 전에 비자 승인됨 ㅎㅎㅎ
특이했던건 우울증 등 이력도 물어봄
감기 기운 있으면 검사해도 나중에 객담검사 8-10주 소요될 수 있다고 하니
건강할 때 받으러 가세요
발리 비행기표 끊은 뒤라서 초조했는데.. 검진 후 3일만에 호주 비자 나와서 (금요일 검사 > 월요일 승인)
다행히 발리 비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0^ (발리 온라인 비자 신청은 귀국행 비행기표도 필요함)
- 커먼웰스 계좌 신청
사파리로 하니까 오류 뜨더라, 크롬으로 하니까 바로 됨 참고
- 보험
친구들이 많이하는 마이뱅크로 무지성 신청
10% 할인쿠폰 많이 돌아다니는데, 나는 친구한테 받아서 했고
24만원정도 냈다 든든플랜인가 그걸로
- 휴대폰 요금제 변경
유럽 인솔자로 일했던 나는.. 휴대폰을 살리는 것의 중요성을 이미 뼈저리게 알고 있기에 ^0^/
5000원 대로 정지하는 것도 있는데
그냥 만원대 가장 저렴한 요금제 (skt기준 쓰는 대로 요금 부과되는 것) 로 변경하려고 한다
skt에 전화해보니까, 예약은 안된대서 출국날에 맞춰 전화해서 변경할 예정
아직 유심이라,, 출국 전에 유심으로 변경할 것
- 운전면허 변경
미리 운전할 예정이다 = 국제운전면허증
면허를 전환할 예정이다 = 영문운전면허증
가까운 운전면허학원 가면 되는데, 나는 강남으로 갔는데 대기 20분 + 발급10분 정도 걸림.
사람 많으니 여유롭게 가기 추천
- 예방접종
이건 투머치일 수 있으나, 나는 안전염려증이라
친구가 추천해줘서 파상풍 + 홍역 맞음
항체 있으면 불필요함
의사쌤이 예방접종도우미 들어가면 과거 예방접종 이력 볼 수 있고, 서류도 다운받을 수 있다 함 참고
- 상비약
치과도 가면 좋구요, 호주 병원은 굉장히 번거롭고 비싸니까요.
그리고 미리 알고 있는 지병(혹은 있을만한) 약들 챙겨가면 좋음
저는 심장 혈액순환 쪽이 별로라, 관련 약들이랑 등등 챙겨갑니다 (처방약은 아님~~!)
- 영어공부
개인적으로 추천은 밋업같은거 나가는 거
나는 I이지만 사람좋아 파티좋아 새로운 사람 좋아 인간이라,
가서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한 번 가면 새벽 5시까지 놀다가 옴
가면 영어 많이 쓰게 됨
물론 어느정도 프리토킹 가능한 사람 + 해외 경험 있는데 영어 까먹고 있다 사람 에게 적합한 것 같긴 함
- 준비물 챙기기
유럽 2달 출장도 23kg 캐리어로 가는 사람
필수템만 챙겨가도 생존 가능
준비물 리스트랑, 구매 리스트랑, 준비하면서 든 비용은 따로 포스팅하겠음~~!
- 인증서
한국에선 편했던 것들이 해외 나가면 굉장~~~히 불편하답니다?
특히 인증서.. 모든 것이 전화번호로 통하는 한국..
네이버 인증서 / 공인인증서 / pass 등 인증받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오면 편함
도착해서 해야할 것들
아직 잘 모르겠음. 발리에서 1주 있으면서 구체화시킬 예정
호주는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주 240불 정도.. 하루하루 빠져나가는 통장 잔고 보면 빨리 일하고 싶을 듯 ^0^/
- 커먼웰스 방문 카드 수령
- 유심, 교통카드 구입
- TFN
- 운전면허 전환
- 집구하기
- 나티 공증?
- 자격증
- 레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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