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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메라 입문(2)- 노출 3요소 / 화이트밸런스 / 렌즈 초점거리

by 춘배씨 2025. 10. 15.

 

나는 솔직히 카메라 입문할 때 아래 내용 모르고 맨땅에 해딩했었다.

필름카메라 하나 사서 찍어보고, 어떤 설정값으로 찍었는지 적어두고, 결과물 보고 학습했다.

 

이후에는 카메라 및 조명 배우고 싶어서 문토라는 어플에서 모임장으로 활동하며,

포토분들에게 귓동냥으로 듣고 배우고 했다. 무슨 렌즈를 사야하는지도 몰라서 추천받고선

2470이라 하니, 그게 뭐지, 왜이렇게 숫자를 길게 써놓지 했던 사람

 

어쨌든 카메라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것은 빛의 대한 관심과, 사진의 대한 열정인 것 같다.

 

이후에는 경험으로, 이론으로 모두 다 체화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노출의 3요소

iso(감도)

빛의 노출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iso가 높을수록 화질은 떨어지나, 부족한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밝은 사진 찍기가 가능하다.

쉽게 생각하면, 밤이면 iso를 높이고, 낮이면 iso를 낮추면 적절한 조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땐 일반적으로  iso100 셔터스피드 120 조리개 8 공식을 사용한다. 

 

요즘에는 일부러 감도를 높여 노이즈를 주는 필름 같은 사진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감도를 중점으로 세팅하면 좋다.

 

셔터스피드

카메라의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데 걸리는 시간

당연히 시간이 짧으면 빛이 적게 들어오고

시간이 길면 빛이 많이 들어온다.

 

초 단위로 보통 표기하기 때문에 1/1000s 1/500s 등으로 표현한다. 

오랜시간 빛의 노출을 해야 하는 사진(별)
짧은 순간을 포착해야 하는 사진 (스포츠 경기 등) 을 찍어야 할 땐 셔터스피드 중점으로 세팅하면 좋다.

 

 

조리개 (F)

산술적으로는 F값은 렌즈의 초점거리를 조리개의 직경으로 나눈 값이다.

F값 = 초점거리(D) / 렌즈 구경(A)

 

다르게 말하면, 눈의 동공반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동공이 커지면 많은 빛을 받아들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볼 수 있고,

동공이 줄어들면 적은 빛을 받아들인다. 

 

이걸 다시 말하면,

F값이 작아지면 심도가 얕아지고(아웃 포커싱) 밝아지며

F값이 커지면 심도가 깊어지고 (펜 포커싱) 어두워진다. 

 

예로 밝은 태양광 아래서는 f/16으로, 

실내에서는 f/4으로 작업할 수 있다. 

아웃포커싱이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인물 중심의 스냅의 경우는 조리개를 개방한다.
심도의 깊고 얕음을 조절하고 싶은 경우 조리개를 기준으로 촬영한다.

보통 스튜디오는 셔터스피드와 감도를 고정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노출을 조리개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화이트 밸런스

촬영 환경의 색온도에 따라 카메라의 인식 색상을 바꿔주는 것

색온도 (color tempreature)은 빛이 얼마나 차가운지, 따뜻한지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켈빈)인데 

화이트밸런스는 이 색온도 차이를 보정해주는 것이다. 

 

백열등이나 촛불은 낮은 색온도(2500-3500k)를 가지고 있고,

맑은날과 같은 경우는 (5000-6500k)의 색온도를 가지고 있어 차가운 느낌을 준다.

스튜디오 조명은 보통 5600k를 기준으로 한다. 

 

초점거리

렌즈와 이미지 센서 사이의 거리를 의미한다.

 

초점거리가 짧으면 광곽 = 풍경 사진, 건축 사진에 쓰인다.

초점거리가 짧아지면 화각도 넒어진다. 보통 14-35mm

 

초점거리가 길면 망원 = 멀리 있는 인물을 찍거나, 인물-배경 간의 압축효과를 낼 수 있다.

초점거리가 길어지면 화각도 좁아진다. 보통 85-20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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